담임목사
사랑의 선교교회는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온전하게 나누고 섬기는 과정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과 사랑이 온전하게 나타나는 교회가 되기를 지향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랑이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율법의 완성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 사랑으로 말씀하셨듯이(마22:34-40)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것을 마음에 새겨 예수님의 공생애와 삶속에 최종적으로 십자가 위에서 우리에게 사랑을 증거 하셨듯이 실천과 섬김 그리고 겸손으로 변질되지 않은 순수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교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