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7장 1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저는 하나님 앞에 "저는 목사의 자격이 없습니다. "라고 기도를 드립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저는 정말 자격이 없습니다. 성도들은 저를 목사로 생각해 주지만 저 자신은 제가 너무나 잘 아니까 하나님 앞에서 목사라고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안타까워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음성을 들려주셨습니다. " 네가 너 자신이 목사의 자격이 없는 것은 아느냐?" "예, 제가 압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볼때도 그 마음으로 보라" 그 말씀 한 마디를 주셨습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하나님이 내 허물과 죄악을 그냥 덮어 주시는 것은 다른 사람을 정죄 하고 판단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이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