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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gape 게시판

제목하나님의 선물, 가족2021-08-12 00:17
작성자 Level 10

예수원 설립자인 나의 남편 아처의 아버지는 선교사였으며,

또 아처의 할아버지(무디학교 교장을 맡았던 토레이 1세,)는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증거한 분이셨다.

남편의 아버지 토레이 선교사는, 어릴 때 세상에 속한 학생이었다.

그는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하고 절망해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나 바로 그 시점에 하나님은 그에게 나타나셨고,

예수님께 자신의 번민과 죄를 내려놓음으로 삶의 목적을 찾게 되었다.

어떻게 그에게 그러한 회심이 일어날 수 있었던 것일까?

토레이 선교사는 그의 어머니가 끊임없이 기도해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기도는 그의 가르침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였으며,

그 역시 자신의 자녀와 손자, 손녀와 후대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끄시는

믿음의 5세대를 보게 되었다.

-현재인 목사의 ‘산골짜기 가족 스케치’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대를 물려 고통을 허용하시기도

하지만,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3~4대에 걸쳐 은혜를 허락하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나는 3대째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종종 듣습니다. 이는 참으로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그렇다고 첫 세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과 큰 기쁨으로 그들을 품으시며, 모든 면에서 긍휼을

베푸십니다. 예수 안에서의 가족, 믿음의 한 사람 한 사람은 예수님이

내리시는 귀한 상급이며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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