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몬이 대답하여 가로되 선생이여 우리들이 밤이 맟도록(마ㅊ도록) 수고를 하였으되 얻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6그리한즉 고기를 에운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7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를 손짓하여 와서 도와달라 하니 저희가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 8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Simon answered, "Master, we've worked hard all night and haven't caught anything. But because you say so, I will let down the nets." When they had done so, they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nets began to break. So they signaled their partners in the other boat to come and help them, and they came and filled both boats so full that they began to sink. When Simon Peter saw this, he fell at Jesus' knees and said, "Go away from me, Lord; I am a sinful man!"
18세기 미국에 대부흥이 일어났습니다. 이 부흥의 불길은 조나단 에드워즈 목사의 설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느 주일날 에드워즈 목사는 (진노한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죄인들)이란 제목의 설교를 준비하고 주일 예배때 설교 원고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그 설교를 듣는 사람들이 저마다 통회 자복하기 시작했습니다. 1600대, 1700년대 미국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죄를 많이 지었을까요? 아닙니다. 그들은 말씀을 통하여 다가오시는 빛 되신 주님을 만났던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죄를 깨닫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그들은 그 죄를 그 밤에 해결하지 않고는 잠을 이룰수 없었습니다. 부흥은 그렇게 왔습니다. |